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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평균연봉 1위’ 2억4100만원

상장사 중 가장 높아…사내 개인 최고 ‘80억원’ 수령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5-07 14:50  | 수정 : 2019-05-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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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상장사 중에서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전체 상장사 중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직원 평균 급여가 2억4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원 평균 연봉인 1억3500만원보다 78.5%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전체 직원 130명에게 총급여 313억700만원을 지불했다. 전체 직원 중 개인 최고 연봉자는 김은수 차장으로 총액 79억7700만 원을 받았다. 김 차장은 근로소득이 1억 1000만원이었으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78억 6700만원을 추가로 수령했다.

 

한편 평균 연봉 2위는 에쓰오일(S-Oil)로 직원 3258명이 평균 1억3760만 원씩 받았다. 1위와는 1억의 차이를 보인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억3535만원), ▲부국증권(1억3359만원) ▲SK이노베이션(1억2800만원) ▲제넥신(1억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2454만원) ▲코리안리(1억2200만원) ▲삼성증권(1억2171만원) ▲NH투자증권(1억2100만원) 등이 차례로 직원 연봉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톱 10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비롯 제넥신이 5위에 랭크돼 바이오제약사로는 2개사가 포함됐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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