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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JW홀딩스, 세계최초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中 특허

日 이어 중국 특허 취득, 글로벌 체외진단시장 입지 다져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5-09 17:41  | 수정 : 2019-05-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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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JW홀딩스가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받았다.


JW홀딩스(대표 한성권)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 및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홀딩스가 유일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는 2016년, 일본 특허는 2018년 취득했으며 미국과 유럽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홀딩스는 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며 2019년 하반기에 탐색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 등록으로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췌장암뿐 아니라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진단 분야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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