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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복지부 독거노인 사랑잇기 후원

송보미 기자 입력 : 2019-05-10 12:12  | 수정 : 2019-05-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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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대치과병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서울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13차 MOU체결 및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에 후원기관으로 나선다.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민간기업 및 단체가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경인 지역의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사업에 참여, 매월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의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구강 전반에 걸쳐 검진을 하고, 현장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별도의 심화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와 더불어 치과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허성주 병원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30만명을 넘어섰고, 그 중 4분의 1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서울대치과병원도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b@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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