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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신경과학회서 ‘뇌전증 신약’ 소개

세노바메이트 임상 결과 4건 발표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10 17:16  | 수정 : 2019-05-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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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바이오팜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조정우)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미국신경과학회(AAN)의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AAN은 신경과학전문가들이 모여 신경 질환에 관한 연구 및 치료법을 토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학자들의 행사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AAN에서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부분발작 치료제로써 심사 진행 중인 신약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의 임상시험 결과 4건을 발표했다.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워 여전히 발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뇌전증 환자들이 최소 3분의 1에 달하는 실정을 조명하기 위한 뇌전증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방문자들은 SK라이프사이언스 부스에서 뇌전증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SK라이프사이언스의 세비 보리엘로 최고커머셜책임자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의료전문가들로 하여금 환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이 조절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도 치료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미국 FDA에서 신약 허가를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시판 허가를 받으면 미국 시장에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의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독자 수행 가능한 글로벌 종합제약사로써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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