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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동원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11 17:14  | 수정 : 2019-05-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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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국대병원은 이동원 정형외과 교수가 제37차 대한슬관절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Delayed Rehabilitation After Lateral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Can Reduce Graft Extrusion Compared With Standard Rehabilitation’이다. 지연적 재활 치료가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이탈구(반월상 연골의 탈출)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임상 학술지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미국 스포츠 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IF 6.057)>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지난해 미국 정형외과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구연 연제로 발표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 무릎 관절 센터에서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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