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례 달성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13 17:13  | 수정 : 2019-05-13 17:13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건양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산부인과가 중부권에서 단일진료과로는 가장 짧은 기간인 1년 1개월여 만에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4월 첫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한 건양대병원은 7개월 만에 100례를 돌파한 데 이어 약 13개월 만에 200례를 돌파했다. 수술 별로는 자궁근종을 포함해 난소종양, 여성생식암, 난관미세수술, 천골질고정술 등 여성질환에 관한 로봇수술이 주를 이뤘다.

 

200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합병증 발생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했으며 배꼽 부위에 절개창을 하나만 열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단일공 수술도 이뤄져 미용적 측면과 삶의 질 모두를 만족시켰다.

 

김철중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로봇수술은 미세한 손 떨림이 없어 수술 중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좁고 깊은 부위도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분야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접목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성화기자 #건양대병원 #김철중 #로봇수술 #산부인과 #단일공 #200례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