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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SCL과 STD 분자진단 제품 공급 체결

성매개성 질환 12종 진단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14 15:41  | 수정 : 2019-05-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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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L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웰스바이오는 검사 전문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와 성매개성 질환(STD) 12종 동시진단 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웰스바이오는 SCL과 ▲진단 키트의 플랫폼 기술 개발 ▲임상 연구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분자진단 신제품인 ‘careGENE STD-12 detection kit’는 성병의 12가지 주요 원인균의 감염여부를 2시간 이내에 동시 진단한다. 한 번의 검사로 진단이 가능한 검사항목은 여성의 질염, 자궁경부염, 남성의 요로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매독,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임질,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이다.

 

웰스바이오는 “STD 12종 동시진단 키트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실현하며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본 제품에 대한 국내 제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병 12종 검사는 대형 병원 및 수탁 검사 기관을 중심으로 매년 검사 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본 계약을 통해 신뢰도 높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국내 판매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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