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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協, 16일 특허전략 컨설팅 사업 설명회

연매출 1500억 미만 기업 대상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5-14 17:32  | 수정 : 2019-05-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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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플라자 K룸에서 ‘2019년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은 협회에서 위탁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전면 시행 이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사들이 각 사에 맞는 특허 전략을 바탕으로 후발의약품 또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 이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2년간 연매출액이 1500억 원 미만인 신청기업 중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 허가 및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과 비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품목 발굴, 개발 방향 설정 등을 위한 자료 수집,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컨설팅 등 지원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국내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지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달 중 평가위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5개월간의 컨설팅에 들어가게 된다.

 

협회에서 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엄승인 정책실장은 “내부에 특허팀이 없어 전문성 확보와 비용부담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게 의약품 개발 초기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서 국내외 시장진입의 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정부기관 및 제약분야 법률 전문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글로벌 진출 기회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의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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