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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글로벌 수준 GMP 공장 준공

연간 3만6천 바이알 생산 가능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5-15 15:16  | 수정 : 2019-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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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스템바이오텍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은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강스템바이오텍 임직원 및 박승원 광명시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등 내외빈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공장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총 사업비 약 200억 원이 투입됐다. 연간 최대 3만 6000 바이알의 치료제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공장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가 국내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제품의 품목허가 시점으로 예상되는 오는 2020년 말에 맞춰 본격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화 대표는 “우리의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설비 구축을 목적으로 직접 설계한 공장”이라며 “본격적인 가동 시 판매용 완제품 생산을 통해 시장 수요 충족과 더불어 대량생산으로 원가 절감 및 수익성 확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유럽과 미국 진출을 고려하여 cGMP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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