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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티앤알바이오팹, ‘3D 프린팅 삼차원 배양구조체 기술’ 특허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5-16 18:09  | 수정 : 2019-05-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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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티앤알바이오팹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3D 세포 프린팅에 특화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분리형 구조의 배양구조체' 제작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세포 배양용 기능성 배양 구조체에 관한 기술이다. 3D 세포 프린팅 시 토출되는 세포의 손상 원인 중 하나인 노즐의 길이를 짧게 하되 멤브레인(세포 프린팅 위치)을 고정하는 판(인서트 베이스)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세포의 생존력​을 높여 안정적인 세포 배양을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멤브레인을 인서트 베이스로부터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멤브레인에 위치한 세포 프린팅 구조체의 분석 완전성 및 정확성을 높였다. 실험 과정의 불편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높이 조절이 불가능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포의 생존력을 향상시킨 당사의 3D 세포 프린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품질과 기능의 3D 바이오 프린팅 제품을 통해 국내외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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