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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수술학회-수부외과학회, 25일 합동심포지엄 개최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23 15:15  | 수정 : 2019-05-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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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미세수술학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미수술학회와 대한수부외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합동심포지엄이 오는 25일 부산항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합동심포지엄은 양 학회의 상호 기술 융합을 통한 미세수술-수부외과 분야의 치료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Evolution of Hand and Microsurgical reconstruction'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세션, 심포지엄, 초청강연, 특강 등 총 24개의 세션, 88명의 연자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와의 심포지엄 세션도 마련됐다. 김우경 고려의대 교수와 박민종 성균관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Revision surgery for peripheral nerve diseases’ 세션을 통해 터널증후군과 말초신경손상에 대한 새로운 수술적 접근법에 대해 논의한다. 이외에도 당뇨병 발 관리, DIEP 플랩, 재건, 손이식, 손목 손상 등 다양한 세부세션과 강의가 진행된다. 해외 연자로는 푸 찬 웨이(Fu-Chan Wei) 대만 창궁의대 교수가 함께 한다.

 

푸 찬 웨이 교수는 외상성 디지털 절단을 위한 toe-tohand이식과 긴 뼈 및 하악 재건을 위한 비골 골관절염 피부 피판술 개발에 기여해왔다. 이에 대한 성과로 지난 2006년에는 미국성형외과학회가 주최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성형외과의 20인’에 꼽히기도 했다.

 

대한미세수술학회 황소민 회장은 “미세수술과 수부외과의 진료 영역을 상호 보완하면서 회원간의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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