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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병원’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24 19:54  | 수정 : 2019-05-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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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서울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지난 23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개원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정의숙 이화학당 전 이사장,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김성태 국회의원, 김승희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기관 및 기업체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로 국내 대학병원 최초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의 병실 구조를 갖췄다. 첨단 의료기기와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며 국내 최초로 올림푸스 ‘엔도알파’ 수술실 시스템, 환자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임상통합상황실을 도입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 스마트 진료 환경을 바탕으로 뇌종양 수술의 대가 김선호 교수, 폐암 명의 성숙환 교수 등 신규 영입한 의료진과 기존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국내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새로운 병실 구조와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진료 시설로 이뤄졌다”면서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이 되기 위해 중단 없는 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부족한 점은 적극 보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재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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