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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노바티스, 초고가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 FDA 승인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27 13:47  | 수정 : 2019-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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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바티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미국 FDA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의 척수성 근육 위축증(SMA) 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 판매가격을 210만 달러(약 25억 원)로 승인했다.

 

졸겐스마는 1회 투약으로 SMA를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다. SMA는 유전적 원인에 따른 근육 파괴 질환으로 영유아 사망의 주 원인으로 1만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한다.

 

미국 FDA는 성명을 통해 “유전자 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혁신적인 약물이 승인되면서 희귀치료에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며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그간 치료 받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210만 달러를 한꺼번에 내거나 혹은 연간 42만 5000달러씩 5년에 걸쳐 내는 방식으로 판매한다”며 “보험업체들과 결제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고 밝혔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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