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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개소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28 15:40  | 수정 : 2019-05-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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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서울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지난 27일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진료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제진료센터 개소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문홍선 강서구 부구청장,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사업단장, 이화여자대학교 천미현 국제교류팀장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 아랍에미리에이트 대사관의 알리 알마르슈디 무관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저키르 사이도브 부대사, 주한 러시아 대사관의 타티아나 사클리에바 박사 등 여러 나라의 주한 대사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에게 신속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이 쉬운 본관 1층에 마련했고 예약부터 진료, 검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상담실을 갖추고 외국인 환자 대기 공간을 확충했다”면서 “의료관광 미라클메디 특구인 강서구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은 "이대서울병원에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이화의료원의 강점인 여성암 분야 외국인 환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집중 진료하고 이대서울병원에서는 더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해외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증가하는 러시아, 중국, 몽골, 중동, 베트남 환자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를 두고 본격적인 국제의료사업단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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