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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일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

정세빈 기자 입력 : 2019-05-29 19:02  | 수정 : 2019-05-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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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포스터 최우수상 작품
사진=보건복지부

 

[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정부가 환자안전일의 국가기념일 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의료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환자안전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19년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를 29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 범국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환자안전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환자안전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


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부 운영 방침 및 추진방향 등을 마련하고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각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환자안전주간 동안 환자안전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이뤄지며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온라인 발표회를 실시해 많은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선진국 수준의 환자안전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자안전 기반 확충 및 역량 강화, 환자 중심의 안전인식 개선 등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환자안전 사례분석위원회 운영 ▲보건의료기관 밀착지원 현장지원팀 운영 및 환자안전지원센터 예비사업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등을 추진한다.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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