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제약바이오협,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MOU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5-30 14:36  | 수정 : 2019-05-30 14:36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29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 왼쪽), 지동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지동현)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분야는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제약산업 및 임상시험 분야 교육 협력 ▲기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임상이 전제되지 않으면 신약개발은 불가능하다”며 “협회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공유해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발전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동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원장은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에서 빅데이터의 미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이 무한한 만큼 양 기관의 협력이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와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산업계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ksy1236@healthi.kr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서울 #방배동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지동현 #제약바이오산업 #양해각서 #MOU #체결 #신약개발 #공동연구 #기술교류 #빅데이터 #인공지능 #인프라 #임상시험 #제약산업 #상호협력 #임상시험 #전문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