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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ASCO 2019서 발표

유럽 임상 2상 결과 공개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31 09:41  | 수정 : 2019-05-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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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넥신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제넥신이 유럽 및 한국에서 임상 2상이 완료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GX-G3 결과를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2019에서 공개한다.

 

30일 제넥신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GX-G3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터키의 합작법인 ILKOGEN의 주도로 진행됐다.

 

G-CSF는 골수억제의 부작용이 있는 항암화학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심각한 수준의 호중구감소증의 중증 정도를 줄이고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사용된다.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GX-G3 는 제넥신의 지속형 기반기술 hyFc를 이용하여 개발된 바이오베터로 Amgen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뉴라스타(Neulasta)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의약품이다.

 

공개형, 무작위배정으로 진행된 임상 2상은 뉴라스타 6mg을 대조군으로 GX-G3를 150, 250, 350μg/kg 투여군과 안전성 및 효과를 비교했고 안전성 및 유효성 측면에서 대조군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시장은 전 세계 약 8조원에 달하는데 마켓리서치기관 크리던스리서치는 지난 2016년 기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77억달러(8조 2300억원)에 달하며 연평균 5.6%씩 성장해 2025년에는 126억달러(13조 4500억원)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임상결과는 ASCO 2019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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