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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전남대 교수팀, 암 전이 차단 표적치료제 개발 착수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31 13:01  | 수정 : 2019-05-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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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남의대 김경근ㆍ배우균 교수,  순천대 약대 하형호ㆍ김항건 교수.
사진=전남대학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김경근 전남의대 교수 연구팀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차단(anti-EGFR) 치료법에 저항성을 갖는 암에 대한 전이차단 표적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의대 김경근ㆍ배우균 교수와 순천대 약대 하형호ㆍ김항건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2019년도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내 혁신신약파이프라인 발굴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4년 동안 모두 18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 교수팀은 그동안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사업(MRC)과 신약타켓 발굴검증사업을 통해 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암세포에서 ErbB4/KITENIN 복합체 신호전달계가 활성화되는 것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차단 치료법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하게 하고, 암의 진행과 전이도 증가시키는 것을 밝혀내 이를 억제할 수 있는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개발비 지원으로 김 교수팀은 ErbB4/KITENIN 복합체 신호전달계를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진 저분자화합물 유도체로부터 최적화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해 임상시험 후보 물질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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