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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주‘ 사전승인 시 급여인정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5-31 13:04  | 수정 : 2019-05-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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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주‘ 는 사전 승인의 경우 급여로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Nursinersen sodium 주사제(품명 스핀라자주) 요양급여 인정여부’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의사례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 중 Nursinersen sodium 주사제는 척수 내 운동신경 세포가 퇴화돼 근육 위축과 근력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로, 심사평가원장에게 사전 신청해 승인받은 경우에 한해 요양급여로 인정한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는 Nursinersen sodium 주사제 요양급여 인정여부에 대해 38사례를 심의해 29사례는 승인, 9사례는 제출된 자료로 급여기준 여부를 판단하기 불충분해 자료보완 후 재심의키로 결정했다.

 

승인된 29사례는 신규 투여 대상으로 승인한 26사례, 기존 투여 대상자의 투여 유지를 승인한 3사례로 스핀라자주 급여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2019-69호, 2019.4.8.시행)에 모두 부합한다.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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