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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내시경 세척·소독 지침 준수해달라"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5-31 13:16  | 수정 : 2019-05-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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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내시경 세척·소독료 지침 준수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됨에 따라 의사단체가 회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내시경 세척·소독료 급여기준' 및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 지침' 주의 안내 공문을 각 시도의사회장, 대한개원의협회장 등에 발송했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사용약제, 관련지침 준수 여부 등에 대해 건보공단 등으로부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일선 의료현장에 지침 준수를 요청했다. 

 

내시경 세척·소독료 수가는 2017년 6월 신설됐다.

 

내시경 세척ㆍ소독료 급여기준에 따르면 내시경 검사나 시술 직후 내시경 기구 및 재료를 세척·소독했을 땐 1회 산정된다. 날짜별 세척 ·소독 실시횟수, 세척·소독액 사용량 등 기록을 반드시 관리·보관해야 한다.  내시경 검사나 시술이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달리 적용하는 경우에는 내시경 세척·소독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의협은 "내시경 세척·소독료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건강검진 관련 항목으로도 지급하고 있어, 심평원 뿐만 아니라 건보공단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용약제의 식약처 허가사항 준수 여부 확인, 소독지침 준수 여부 확인, 대장 관리 여부 등 관련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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