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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폄훼 전의총 대표 3인 검찰 송치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5-31 13:26  | 수정 : 2019-05-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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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한의사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한의사를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비방한 전의총 대표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31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에 따르면 한의협과 최혁용 한의협 회장을 원색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한의협에 의해 고소당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 3인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확인했다. 

 

전의총은 지난 3월 ‘남의 잔칫집(간호조무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가서 추악한 욕심을 드러낸 한방사협회장을 강력히 성토한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들 명의의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게시했다. 이들은 한의사를 폄훼해 부르는 비속어인 ‘한방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를 ‘한방사협회’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한방사협회장’으로 표현했다.

 

한의협은 ”전의총이 최혁용 회장을 ‘추악한 의과 침탈 욕심을 가감없이 드러낸’, ‘밉상은 세상과 단절 속에 사는 외톨이’라는 표현과 함께 ‘인지부조화의 바보’, ‘무식하면 용감하다’, ‘한방협회장의 몰염치, 몰상식한 무대뽀 발언’ 등경멸적 단어를 사용해 모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상대가 누구든, 어떠한 형태이든 상관없이 한의약과 한의사에 대한 혐오범죄 수준의 폄훼와 비방에는 최고 수위의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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