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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AI기반 유전자 연구 英 바이오기업과 제휴

옥스퍼드 캔서 바이오마커스社와 파트너십 ‘암동반진단 플랫폼 개발’ 기회 확보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03 10:40  | 수정 : 2019-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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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영국 옥스퍼드대 종양학 교수진이 설립한 바이오기업 ‘옥스퍼드 캔서 바이오마커스(Oxford Cancer Biomarkers·이하 OCB)’와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파트너십을 통해 OCB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병리 예후예측 알고리즘 및 유전자 검사를 통한 항암제 독성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의 개발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OCB는 옥스퍼드대 종양생물학과장인 닉 라 탕그(Nick La Thangue) 교수와 종양내과 데이비트 커(David Kerr)교수가 2010년 설립해 옥스퍼드대에서 분사한 암진단 바이오마커 및 암동반진단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OCB는 항암 치료 환자들의 유전자 패널 분석을 통해 항암제의 효율성과 독성 리스크를 식별해주는 ToxNav 플랫폼 기술을 영국에서 선보였다. AI 기반의 디지털 병리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암환자의 재발 리스크를 분석하는 디지털 병리 플랫폼 ColoProg를 중국에 출시하는 등 항암 분야의 글로벌 진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중개항암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옥스퍼드 대학과 기술 제휴 및 투자 관계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투자 파트너십은 정밀의학 기반 진단기술 분야에 진출하게 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기존 보유제제들과 함께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료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OCB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브라우닝은 이번 광동제약 투자 파트너십에 대해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OCB 플랫폼 분야의 확장과 개발 촉진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OCB의 글로벌 진출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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