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28일 공중보건장학생 하반기 12명 추가 선발

공공의료 2~5년 복무 … 상반기 8명 뽑아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6-03 15:42  | 수정 : 2019-06-03 15:42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정부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중보건장학생을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상반기에 공중보건장학생 8명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12명을 추가적으로 선발해 올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복지부가 하반기 공중보건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 자료=복지부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은 의과대학 또는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되면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마친후  장학금을 지원을 받은 기간 동안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공공의료 의무근무 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장 5년이다. 

 

공중보건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연간 1인당 지원액은 등록금 1200만원, 생활비 840만원으로 총 2040만원이다. 하반기 선발자는 총 금액의 절반인 102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소속 의대 행정실에 지원서와 학업계획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각 의대는 학장의 추천서를 첨부해 광역자치단체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시‧도에서는 관련 서류를 오는 28일까지 복지부 공공의료과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도는 학생 장학금을 분담하며, 향후 지원한 학생을 해당 시‧도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 평가로 진행되며 선발 학생은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학생의 요청에 따라 재학 중 일부 기간만 장학금을 지원받는 것도 가능하다. 하반기 지원한 본과 1학년 학생이 2년만 장학금을 지원 받기를 희망하면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장학금을 받은 후 2년 의무근무를 하면 된다.

 

선발학생은 여름방학 중 2박 3일 합숙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며, 지도교수를 지정해 상담·지도(멘토링)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상반기 지원한 학생들을 만나보니 공공보건과 지역 의료에 관심이 높아 향후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공공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j@healthi.kr

 

#복지부 #공중보건장학생 #공중보건장학제도 #윤태호정책관 #장학금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헬스앤라이프 #윤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