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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윤상섭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외과초음파학회장 취임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03 15:07  | 수정 : 2019-06-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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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초음파학회 윤상섭 신임 회장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
사진=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윤상섭 교수가 대한외과초음파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5월부터 2년이다.

 

31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개최된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총회에서 윤상섭 신임 회장이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윤상섭 신임 회장은 신장 및 췌장 이식과 대동맥, 사지동맥질환, 혈관 중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윤 신임 회장은 198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성바오로병원에서 외과 과장 및 사지혈관센터 소장,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2년간 미국 예일의대 혈관외과 교환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외과 과장 및 심뇌혈관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활동으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평가위원을 비롯 대한정맥학회 이사, 대한외과초음파학회 학술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당뇨발학회, 대한투석혈관학회 등의 이사직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야별 전문평가위원직도 겸하고 있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012년 12월 대한외과초음파 연구회로 시작돼 현재는 1175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 분과학회 가운데는 가장 규모가 크다. 주로 외과초음파의 연구 및 학술활동, 교육을 통해 초음파를 이용한 외과 진료의 패러다임 전환에 힘을 쏟고 있으며 외과적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과의가 주로 활용하고 있는 초음파에 대해 외과의들의 활용이 커지면서 진단과정 뿐 아니라 수술 중에서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학회는 앞으로 외과의의 교육과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회가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한 한 외과초음파 인증의 제도는 현재 4차까지 약 210여명의 인증의를 배출했다. 인증은 ▲복부·응급·중환자 초음파 ▲유방·갑상선 초음파 ▲혈관 초음파 ▲직장·항문 초음파의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윤상섭 신임 회장은 “외과초음파 검사와 관련된 모든 질환과 검사를 망라한 체계적인 학술과 임상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학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외과 전공의 수련 3년제 전환에 맞춰 전공의 대상 실기 교육과 외과초음파 인증의 제도를 확대 발전시키고,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개최와 같은 국제학회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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