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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생존자 주간 기념 심포지엄

암생존자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6-04 00:00  | 수정 : 2019-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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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림암센터 전경. 사진=국립암센터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정소연 센터장)는 4일 오후 1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암생존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생존자 주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 첫째 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치료를 마친 암생존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암생존자와 가족, 의료진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심포지엄에선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정소연) ▲암생존자 이차암검진 및 예방접종관리(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송은진) ▲암치료가 끝난 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임상영양실 김소영) ▲암생존자의 운동(재활의학과 유지성, 김현주) ▲암생존자를 위한 사회적지지(사회사업팀 박아경)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암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진다.  

 

정소연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비슷한 고충과 극복과정을 겪은 암생존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대용)로 지정받아, 암생존자통합지지 사업모델 개발 등 암생존자통합지지 시범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권역 센터 총괄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를 위한 첫걸음으로 6월 첫 주를 암생존자 주간으로 지정했다. 암생존자 주간에는 전국 11개 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국립암센터가 지역사회 암생존자를 축하하고, 그 가족을 지지하며, 암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한편,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주간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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