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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서남병원, 종합병원 승격… 서울케어 첫 적용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04 10:55  | 수정 : 2019-06-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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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서남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서울시립 서남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다. 서울케어 통합브랜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공식 출범인 셈이다. 

 

서남병원은 4일 종합병원 승격 기념식을 갖고 승격을 공식화한다.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케어는 보건, 의료, 복지를 하나로 통합한 서울시의 돌봄 복지 통합브랜드다. 서울시 시립병원은 12곳 가운데 서울케어가 서남병원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날 행사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자료=서울시 서남병원

 

기념사를 통해 송관영 서남병원장은 "서남권약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서울시민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종합병원 승격을 통해 우선 병원 증축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원활한 외래진료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적화 병동도 갖추겠단 방침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등 급성기 중증질환 의료도 강화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남병원의 종합병원 승격과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의 출발은 큰 성과"라고 자평하고 "향후 12개 시립병원는 서울케어로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남병원은 지난 2011년 5월 5개 진료과로 외래진료를 시작해 12월 110병상 4층 병동, 55병상 5층 병동, 10병상 중환자실로 공식 개원했다. 이후 2017년 서울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 위탁으로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 허브병원으로 재출발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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