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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05 11:35  | 수정 : 2019-06-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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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에 심포지엄에는 대한응급의학회 홍은석 이사장을 비롯 신상도 정책이사,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승준  재난응급의료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경상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경상대병원(병원장 신희석)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 4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부경남 응급의료체계의 현 주소를 되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한응급의학회 홍은석 이사장을 비롯해 신상도 정책이사,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승준  재난응급의료상황실장 등 응급의료 관계자 및 경남소방본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경남지역은 대표적인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지난 2014년부터 최근 3년간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등 이른바 3대 응급질환의 응급진료 사망률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 도착환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아 양질의 응급의료체계 확립이 매우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상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기 위해 지난 1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예방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신희석 경상대병원장은 “경상대학교병원이 지난 1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게 됐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전달체계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경남지역 응급의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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