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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금천구청,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해 ‘맞손’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05 17:56  | 수정 : 2019-06-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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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왼쪽)과 박일호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고대구로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센터장 박일호)가 지난달 28일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과 ‘의료기기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박일호 센터장,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의 신개발의료기기 MFDS, FDA, CFDA, CE 등록을 위한 인허가, 사용적합성 테스트 및 임상 지도 ▲의료기기 인허가, 사용적합성 테스트, 임상시험 교육 및 상담 지원 ▲각 기관 기보유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지원 ▲유망 의료기기 제조업체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의 교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일호 센터장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의료기기 개발과 글로벌 시장진출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청구청 김현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금천구 의료기기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는 지난 2017년 3월 개소해 의료기기의 오류와 추가적인 위험요소 등을 시험함으로써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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