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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문의약품은 공공재’ 정책 대국민 홍보 캠페인

5일 제9차 상임이사회서 결정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07 14:04  | 수정 : 2019-06-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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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5일 열린 제9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사진=대한약사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전문의약품의 공공재적 성격에 관한 약사 정책의 대국민 인식제고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5일 열린 2019년도 제9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 정책 포스터를 전국 회원 약국에 배포키 결정했다. 약사를 주인공으로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 노출되는 동일한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함께 배포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약사는 주문하는 품목과 양을 결정할 수도 없고 국가가 정한 가격으로 구입해 처방에 의해서만 조제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인해 불용재고개봉의약품과 품절약 문제, 카드수수료 문제, 과세기준과 과징금 산정기준 문제 등 겪는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수령한 포스터를 반드시 부착해 약국을 찾는 국민들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포물은 안내공문, 정책포스터, 설명자료, 드라마포스터 등 총 4종이다. 특히 정책포스터는 9부(6월 19일) 방송분부터 화면에 등장하게 된다. 18일까지 배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공조를 통해 전국 의약품 배송차량 3000여대에 동일 포스터를 부착해 홍보를 진행한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그밖에도 2018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및 2019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보충교육은 이달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2차 7월 7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 연봉홀에서 두 차례 열리며 올해 제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20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개최된다.

 

내달 13~14일에는 2019년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키로 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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