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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WHO에 교수파견 등 협력키로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07 14:26  | 수정 : 2019-06-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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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지난 5일 WHO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WHO에 교수 파견 및 국내 협력센터 설치를 약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WHO 제인 엘리슨 Executive Director, 스콧 펜더가스트 Director,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권용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신상도 기획조정실장, 천정은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정홍근 국제협력관과 김연숙 과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감염관리 관련 근거 기반 가이드라인과 표준 운영 절차 개발 ▲신종 호흡기계 병원균에 대한 대응 및 준비 능력 향상 ▲감염 환자와 오염 환경에 대한 의료 종사자 지식 및 기술 습득 등 현안과 관련해 상호 발전적이고 활발한 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보건기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감염 분야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다른 분야로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장기적인 인력파견과 협력센터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HO를 대표해 참석한 제인 엘리슨 Executive Director는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2년 동안 국제보건리더 양성과 국제사회로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WHO에 교수 파견 및 국내 협력 센터(Collaboration Center)설치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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