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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12일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새출발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0 10:35  | 수정 : 2019-06-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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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약진흥재단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이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8일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12일 출범식을 갖고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패를 바꿔달고 새 도약을 공식 선언한다.

 

출범식은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은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한의약 육성,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한의약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한의약 동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하며 우리나라 주요 한약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함께 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또한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설립하는 현판식도 갖는다.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한의약 소재 관리와 활용 공동연구는 물론 한의약 소재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재배, 보존, 유통을 시작으로 한약 안전성·유효성 검증, 한약제제 현대화, 한의신약 개발, 한의의료기기 개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 등 한의약 산업 전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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