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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착향제 알레르기 성분 표시 의무화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6-10 11:58  | 수정 : 2019-06-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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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있을 경우 해당 성분을 명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아밀신남알을 비롯 벤질알코올, 신나밀알코올, 시트랄, 유제놀,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이소유제놀, 아밀신나밀알코올, 벤질살리실레이트, 신남알, 쿠마린,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 아니스에탄올, 벤질신나메이트, 파네솔,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 리난룰, 벤질벤조에이트, 시트로넬롤, 헥실신남알, 리모넨, 메칠2-옥티노에이트,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참나무이끼추출물, 나무이끼추출물 등 26개이다.

 

이번 행정예고는 의약외품 용기나 포장에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추가 기재하도록 해 소비자 알권리와 안전사용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비자가 의약외품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내달 2일까지 식약처(의약외품정책과)에 제출할 수 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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