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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협·경기의사회, 내달 14일 봉직의 실전법률 강좌

강남성모병원서 개최 … 박복환 변호사 등 의료분쟁과 봉직의 대처 등 다뤄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11 09:37  | 수정 : 2019-06-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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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병원 봉직의 개개인이 각종 민형사소송에 내몰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소속 병원에서조차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서 나타나는 양상이다. 불안한 근로환경으로 각종 행정처분 받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10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경기도 의사회와 공동으로 내달 14일 강남성모병원에서 실전 법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10월과 올 2월에 이어 세번째다.

 

일요일 오전 3시간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선 병원의사협과 경기도 의사회,대한개원의협의회 법제이사로 있는 박복환 변호사가 최근 판결을 바탕으로 의료 분쟁의 현주소와 봉직의 대처법에 대해 공유하며 복지부 신현두 서기관은 실제 행정 처분 사례로 본 의료 관련 법령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최초 의사노조인 동남권 원자력병원 의사노조 위원장인 김재현 병원의사협 이사는 지난 2월 봉직의 근무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표준근로계약서안, 봉직의 구제방안 등에 대해 다룬다.

 

강좌 참석자에겐 총 3점의 연수 평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병의협 홈페이지(www.hosdoc.org)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병의협 사무국(02-6350-6615)으로 하면 된다.

 

자료=대한병원의사협의회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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