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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부천시 한부모가장 건강 돌본다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부천시와 지원사업 나서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11 09:48  | 수정 : 2019-06-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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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부천시와 공동으로 지역 한부모가장에 대한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사진=인천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신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한부모가장을 위한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에 나섰다. 

 

11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이들 3개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천주교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총대리 정윤화 신부를 비롯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행정부원장 고동현 신부,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이상희 신부, 부천시 송유면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관내 한부모가장을 선정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에 의뢰하면, 인천성모병원이 종합검진과 추가검사, 필요한 경우 치료와 수술까지 지원한다. 보다 정밀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지원범위를 논의키로 했다.

 

이상희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신부)은 “한부모 가장에게 대학병원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 질병을 초기에 치료할 기회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민·관의 뜻깊은 지원사업에 인천성모병원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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