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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2 09:35  | 수정 : 2019-06-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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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SP 로봇수술 국내서 두번째 도입 

 

사진=이화의료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배꼽을 통해 하나의 절개로만 수술하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기계로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두번째로 도입했고 현재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용 중이다.

 

이화의료원은 다빈치 SP 로봇수술 도입 후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이 세계 최초로 단일공으로 다수의 근종을 절제하는 데 성공했고 유착이 심한 난소낭종절제술도 세계 최초로 단일공으로 성공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김광현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하는 등 한 달여 만에 30례를 시행했으며 이대서울병원 개원 후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임상과를 늘려 최근 100례를 달성했다.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단일공 로봇수술에서 단기간 세계 최다의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여러 해외 학회에 초청돼 로봇수술의 시연 및 강의를 하는 등 단일공 로봇수술 전문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된 로봇수술 분야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수술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내달 다양한 SP로봇수술에 대한 임상 적용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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