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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국가가 공급한다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 인공혈관 등 정부서 직접 수입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12 15:34  | 수정 : 2019-06-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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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3RF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에 대해 국가가가 공급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치료에 긴급히 필요한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가 시장성 부족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 제조되지도., 수입되지도 않을 경우에는 식약처가 직접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당장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이 여기 해당한다. 

 

긴급하게 필요한 의료기기지만 많이 쓰이지 않아 잘 찾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디서도 구할 수 없어 치료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국민 건강권 강화의 일환이란 설명이다. 

 

또 ▲의료기기의 제조·수입·사용 과정에서 이물 발생 시 보고 체계 마련 ▲수입의료기기의 위해 우려 발생 시 해외 제조소 실사 근거 마련 등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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