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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태영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골절학회 우수구연학술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2 14:54  | 수정 : 2019-06-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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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국대병원은 김태영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9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태영 교수는 ‘고관절 기저부 골절 환자에서 단일 나사 형태 지연 나사 사용의 높은 재수술 결과 보고’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대한골절학회로부터 연구의 창의성과 학문적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

 

김태영 교수는 5개 병원에서 고관절 기저부 골절을 진단받은 환자의 케이스를 모아 분석해 기존 나사 모양인 지연 나사를 사용할 때 수술 실패율이 높아짐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두 개 통합 모양이나, 칼날 모양의 지연 나사를 사용하면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사용을 권고했다.

 

김태영 교수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골다공증 골절 중 고관절 기저부 골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관절 기저부 골절의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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