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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취임 일성 “교육·연구·진료·정책·공공의료 선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2 18:46  | 수정 : 2019-06-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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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신임 서울대병원장이 1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
사진=서울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김연수 신임 서울대병원장의 취임일성은 교육·연구·진료·정책·공공의료의 선도였다.  

 

12일 서울대병원에선 17대 서창석 원장, 18대 김연수 원장의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정 서울대병원 이사장, 전임 원장단을 비롯 원내외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연수 신임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병원이 서울대병원설치법으로 법인화된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공유와 협력을 핵심가치로 삼아 서울대병원이 세계와 함께하는 국민의 병원으로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햤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어 “환자의 아픔을 먼저 공감하는 병원, 참여와 논의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병원, 의학지식과 전문의료기술을 확대하고 공유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 새로운 4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중앙병원이자 4차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미래위원회와 의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연구·진료·정책·공공의료 등 5대 핵심 분야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연수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2년 5월 30일까지 3년이다.

 

함께 치러진 이임식에서 서창석 전임 병원장은 “재임 기간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임 원장님을 중심으로 서울대병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대한민국 의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대병원은 서창석 전임 병원장이 재임 중 권역응급센터 개설과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오픈, 평창올림픽 의료지원의 성공적 수행과 함께 서울대병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한외래를 올해 성공적으로 개원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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