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국가필수의약품 36개 추가 지정…총 351개로 확대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6-13 12:11  | 수정 : 2019-06-13 12:12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국가필수의약품 36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결핵치료제 ‘이소니아지드 주사제’ 등 36개 의약품을 추가해 총 351개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을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이란 질병 관리,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 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의약품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36개 의약품은 ▲결핵치료제 3개 ▲말라리아 치료제 7개 ▲법정 감염병 치료제 20개 ▲재난대응 및 응급의료용 약 1개 ▲지정 감염병 등 치료제 5개 등이다.

 

신규 지정 국가필수의약품 목록(36개). 자료=식약처

 

추가 지정 필수의약품은 지난 11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됐으며, 감염병과 결핵 치료제 등 국민 보건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집중적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의료현장과 협력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가필수의약품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추진해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체계. 자료=식약처

 


yhj@healthi.kr

 

#국가필수의약품 #식약처 #결핵치료제 #이소니아지드 #말라리아 #재난대응 #감염병 #헬스앤라이프 #윤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