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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문영 중앙대병원 교수, 대한평형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3 15:00  | 수정 : 2019-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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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장문영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2일 개최된 제37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평형의학회는 국내 평형의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젋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문영 교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클리니칼 뉴로피지올로지(Clinical Neurophysiology)> 등 SCI 저널에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문영 교수는 “이석증이라 불리는 양성발작성 두위현훈증(BPPV)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재발율도 높은 질환이지만 현재까지 발생 원인이 불명확해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방법도 없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이석증의 발병 기전을 밝히고 이석증의 치료와 예방 및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 환자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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