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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 취임 “데이터 기반 연구에 총력 기울일 것”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4 10:23  | 수정 : 2019-06-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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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취임식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신임 병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은 13일 백롱민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백롱민 병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2016년부터 직전까지 연구부원장을 역임하며 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를 통해 융·복합 연구 및 미래 헬스케어 산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백롱민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끊임없이 미래의료를 개척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 왔던 만큼 이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내실을 다질 때”라며 “데이터 기반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등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학생, 수련의, 전공의, 해외의학자에 대한 임상 및 연구교육 내실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대 경영방침으로 ▲환자와 고객이 행복한 최고의 병원 ▲교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병원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병원 등을 제시했다.

 

백 병원장은 “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직원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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