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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이계영 건국대병원 교수팀, 폐암 진단법 추가 특허권 등록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14 10:25  | 수정 : 2019-06-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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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국대병원은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터 교수팀이 개발한 새로운 폐암진단법과 관련해 두 건의 특허를 추가로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계영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기관지폐포세척액에서 분리한 세포외소포체 DNA를 이용해 EGFR(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Epith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법에 대한 특허권을 등록했다.

 

이번에 추가로 등록된 특허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혈액에서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분석을 통한 폐암 진단, 약제 반응 및 예후 예측용 조성물’이다.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리하는 조성물과 키트,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석하는 조성물과 키트로 이를 통해 폐암 진단과 표적항암제대 대한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

 

두 번째 특허는 ‘세포외소포체 핵산 추출용 세포외소포체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추출방법’이다. 세포외소포체에서 핵산을 추출하기 위한 세포외소포체용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 추출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계영 교수는 “이번 추가 특허등록으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와 액상병리검사실의 혁신적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폐암 환자들에게 정밀의학을 기반으로 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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