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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진윤태 고대안암병원 교수, 亞염증성장질환학회장 취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6-20 12:40  | 수정 : 2019-06-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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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태 신임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장(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고대안암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장에 취임했다.

 

20일 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 AOCC) 정기총회에서 제 7대 회장으로 진윤태 교수가 선출됐다. 

 

AOCC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대별되는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의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20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명 이상의 염증성장질환 관련 전문 의료진 등이 참석한다.

 

진윤태 신임 회장은 지난 1년간 차기 회장으로서 직분을 수행했다.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치료의 표준화 및 학문적 교류에 매진했다. 국내에선 대한장연구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진윤태 회장은 “아시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하는 중심학회로 치료의 표준화 및 국가간 학문적 교류를 장려하고 염증성장질환 치료에 참여하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하는 다학제 진료진 및 전문간호사 육성을 위한 학문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 회장은 또 “2020년 6월 한국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 8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AOCC2020)를 차질없이 준비해 염증성장질환을 연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진의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내과 과장으로 있다. 병원에선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종합검진센터소장, 교육수련위원장등을 맡기도 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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