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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갑작스런 입원 환자에 '입원준비세트' 제공

윤지은 기자yje00@healthi.kr 입력 : 2019-06-20 14:54  | 수정 : 2019-06-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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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의료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병원에서 갑작스런 진단으로 입원을 바로 해야할 상황이 있다. 이럴 경우 사전에 아무 것도 준비 못한 환자들을 위한 배려가 담긴 제도가 마련됐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20일 사전에 준비없이 급하게 입원하게 된 환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메종(대표이사 양정철)의 후원으로 입원준비세트인 ‘매그놀리아 기프트’를 제공했다. 매그놀리아는 경희대의 교화다.

 

병원은 입원 생활이 심적 안정이 필수적이고 이로 인해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안정을 돕겠단 취지다.

 

산하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 암병원 등 4개 병원의 입원 환자 전체에게 이번에 제공된 입원준비품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기업 ㈜메종에게 후원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헤어, 페이스, 바디 클렌징 3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구성품은 모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검사를 통과했다. 각종 자극에 예민할 환자들을 위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해 제작했다는 게 양정철 메종 대표의 설명이다. 양대표는 “입원 환자의 심신 안정과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해 후원한 만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택 의료원장은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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