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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우즈벡 보건의료 협력사업 논의 본격화

중앙亞 순방 후속조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추진키로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21 10:50  | 수정 : 2019-06-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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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우리와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분야 협력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한 플랜트, 무역투자 등 양국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이번에 열린 워킹그룹 회의는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방문시 양국 간 경제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무역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에 설치하기로 합의한 뒤 2개월 만에 열린 첫 회의다.

 

1차 워킹그룹 회의에 우리나라는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고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 수출입은행, 무역진흥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보건부, 석유가스공사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7〜2021 우즈베키스탄 향후 발전전략’을 통해 ▲산업현대화 및 다변화를 통한 생산기반 확충 ▲제약·의료산업 육성 등 산업 다각화를 모색 중으로 협력수요가 큰 편이다.

 

양국은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기간 중 ‘한-우즈베키스탄 자유무역협정 공동연구 합의’ ‘양국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번 1차 워킹그룹에서 프로젝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선 정상회담 계기에 원격의료 협진 시연으로 조성된 의료분야 협력 구체화를 위해 ‘디지털 건강관리 협력 포럼’(2019년 하반기 예정), ‘한-우즈벡 디지털 건강관리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워킹그룹이 양국 정부간, 기업간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무역협정 공동연구를 통한 교역확충 기반 마련 ▲섬유 및 화학산업 분야 협력강화를 통한 산업협력 다변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협력방안 등을 제시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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