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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KOTRA, 제약산업 해외진출 지원 MOU

동북아지역 R&D 허브 육성·해외기업 투자유치 등 기대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21 18:21  | 수정 : 2019-06-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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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양재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왼쪽)과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권평오)와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OTRA는 국내외 기업 간 투자와 산업·기술 협력을 지원하는 정부 투자기관이다. KOTRA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를 연다. 최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제약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KOTRA에서 체결한 이번 MOU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을 목표로 이뤄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기업 연구개발(R&D)센터 유치 사업 등 공동 협력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관련 해외 거점공관 및 해외 파견 정부기관 공동 협력·지원 ▲국내외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전문가 강의 등 개최 협력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MOU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경과를 점검하는 한편, 중점 추진분야의 사업 실행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적극적으로 해외 R&D센터를 유치해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지역 R&D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원희목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은 100여 년 역사가 있고 상당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글로벌 신약개발 바람이 분 것이 오래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선정한 만큼 이번 협약이 서류에 사인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이 도약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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