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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명지병원장에 스포츠의학 권위자 김진구 교수 선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24 09:54  | 수정 : 2019-06-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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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제6대 명지병원장이 내달 1일 취임한다.
사진=명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스포츠의학과 무릎 관절 분야 명의인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제6대 명지병원장으로 취임한다.

 

24일 명지의료재단은 김진구 교수를 제6대 병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왕준 재단이사장은 “변화와 혁신 10주년을 맞은 명지병원이 그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룩한 임상과 연구, 글로벌 통합의료시스템 등을 발판으로 제2의 혁신과 도약을 시작한다”며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취임식은 내달 1일 12시 30분 열린다.

 

김진구 신임 명지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을 아시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 신임 병원장은 제마스포츠의학상과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등의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에서 전임의를 지내고 세계적 스포츠의학 연구소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연수했다.

 

무릎 관절 전문의이기도 해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반월상 연골의 후각부위의 방사형 파열 치료에 있어 인공관절 대신 연골을 봉합해 자가 관절을 보존하는 시술법을 매년 약 1000례 가량 시술했다.

 

명지병원은 김진구 신임 병원장 취임에 따라 스포츠손상에 대한 다학제 연구와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의학센터를 육성할 방침이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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