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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女 비아그라 ‘바이리시’ FDA 승인

韓 국내 독점권 쥔 ‘광동제약’ 관심 UP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6-24 18:07  | 수정 : 2019-06-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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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여성용 비아그라인 ‘바이리시’가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

 

주요 외신 등의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AMAG 파마수티컬스는 FDA가 바이리시(Vyleesi)를 폐경 전 여성의 후천성 일반성욕저하장애(HSDD)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바이리시는 성적반응에 관여하는 멜라노코틴(melanocortin)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합성호르몬으로 자가투여 주사제 형태를 띤다. 성관계 45분 전 복부 또는 허벅지 피부 아래에 주사한다.

 

힐턴 조프 FDA 약물평가연구센터 생식 및 비뇨기과 제품부문 담당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성욕저하로 괴로움을 겪는 여성들이 약리학적 치료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FDA는 여성의 성기능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리시의 국내 독점적 판권을 광동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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