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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채용박람회 회원사 참여 독려

원희목 회장, 회원사 대표들에 ‘채용박람회 참여요청’ 서한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25 15:27  | 수정 : 2019-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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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행사장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에 돌입하면서 업게에 대대적인 참여 협조 요청에 나섰다.

 

원희목  회장은 지난 24일 회원사에 서신을 보내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신에서 원 회장은 “올해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며 “국가적 난제이자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동시에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 행사 규모를 2배로 늘렸다. 회원사뿐 아니라 바이오벤처도 참여 폭을 넓혀 올해 참가기업은 약 80개사, 방문 구직자 수는 약 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성공 개최로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고용 창출과 성장 가능성이 어느 산업보다도 높다는 점이 한몫했다. 원 회장은 “갈수록 악화하는 고용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국민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이자 소임”이라며 “다시 한 번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협회는 196개 회원사 실무 담당자들에게도 별도 공문을 발송해 행사 당일 필요한 부스 형태와 세부적인 채용 계획 등을 제출토록 했다.

 

협회 경영지원실 총무인사팀은 내달 5일 오후 12시까지 채용박람회 참가신청서를 이메일(hhj@kpbma.or.kr)로 접수 받고 있다. 참가에 대한 부스비는 주최 측이 부담한다. 부스 공간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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