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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셀렉스 복합신약 임상1상 승인

“제형개선 작업 통해 적응증 확대해 나갈 것”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6-25 18:49  | 수정 : 2019-06-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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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아셀렉스·프레가발린 복합제신약 ‘CG-651’의 국내 임상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CG-651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조직선택적 COX-2저해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신경병증성 통증 진통제인 프레가발린의 복합신약이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의 일차적 병변이나 기능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염증성 손상, 감염, 대사질환 및 외상과 같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된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프레가발린은 말초 및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크리스탈은 CG-651을 통해 통증뿐 아니라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신경병증성 통증의 악화를 방지하고, 염증성 통증과 신경병증성 통증이 혼재하는 복합 통증을 제어하는 혁신적인 복합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아셀렉스와 프레가발린 복합제를 통해 부가·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아셀렉스 복용량은 2㎎/day로 유사기전 약물인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 200㎎/day) 대비 100분의 1 수준의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냈기 때문에 복합제 개발에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조중명 대표는 “CG-651의 임상1상 승인은 아셀렉스 시장확대를 위한 두 번째 복합신약 개발의 시작”이라며 “추가적인 복합제 개발 및 제형개선 작업 등을 통한 적응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G-651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지원하는 ATC(우수기술연수센터) 과제로 선정돼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개발되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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